금일 (2013년 9월 16일) 밤 10시 30분 박애자 권사님께서 하나님의 부름을 받으셨습니다.가족들에게 주님의 위로가 함께 하기를 기도드립니다.연락처 01 47 74 87 0506 03 67 65 24 김국범 (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