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프랑스. 헝가리 교회가 3년만에 공동예배를 드리며 나라와 민족과 문화와 언어를 초월하여 그리스도의 교회 안에서 한 형제 자매임을 고백하고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회와 성도의 사명은 예배와 선교에 있음을 깨닫는 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