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여전도회(30대 여성도) 모임이 김지은 집사 가정에서 있었다.
음식, 열정, 분위기, 미모, 신앙과 헌신이 모두 잘 갖추어진 회원들이 모여
즐겁고 보람있는 한해를 향해 힘차게 달려가기로 결단하는 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