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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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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성원용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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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5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font face="맑은 고딕" size="4">누구에게나 소원(wish)이 있다.<br />그 소원은 자기가 원하는 것을 기다리는 것이다.<br />소원은 자기가 자기의 미래를 자기 원대로 통제하는 것이다.<br />그것은 이루어질 수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다.</font></h5><font face="맑은 고딕" size="4"></font> <h5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br /><font face="맑은 고딕" size="4">어떤 이에게는 희망(hope)이 있다.<br />그 희망은 하나님의 약속을 기다리는 것이다.<br />희망은 하나님이 만들어 가시는 미래를 신뢰하고 기다리는</font><font face="맑은 고딕" size="4"> 믿음이다.<br />그것은 약속과 보장이 있다.</font></h5><font face="맑은 고딕" size="4"></font> <h5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br /><font face="맑은 고딕" size="4">소원에서 희망으로 넘어가자.<br />거기에는 주님이 예비하신 참된 평안과 거룩한 능력의 강이 흐르고 있을<br />것이다.</font><br /></h5> <div align="center"><img width="275" id="ANYBOARDVIEWIMAGE_394092" style="border: currentColor; border-image: none" alt="" src="/user/saveDir/board/www35/1554_1477382093_0.jpg" orgheight="183" orgwidth="275" /></div> <p style="text-align: left">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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