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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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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5 style="text-align: justify" align="justify"> </h5> <div class="page" title="Page 1"> <div class="layoutArea"> <div class="column"> <p><span style='font-size: 12pt; font-family: "TSThgrgl"'> 예배는 우리 신앙의 중심입니다. 예배가 우리 믿음의 고백이며 표현이기 때문입니다. 예배가 흔들린다는 사실은 내면의 신앙이 흔들리고 있다고 생각하면 틀리지 않을 겁니다. 예배가 흔들리면 우리 신앙생활과 삶도 흔들립니다. 반면에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예배 생활을 유지할 수 있다면 우리는 결국 승리합니다. 그게 예배의 축복이고 능력입니다. </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 font-family: "TSThgrgl"'> 위그노는 예배의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이 가진 복음 신앙을 </span><span style='font-size: 12pt; font-family: "TSThgrgl"'>마음으로만 간직하지 않고 예배로 표현했습니다. 그들은 목숨을 걸고 예배를 드렸습니다. 그들이 가는 곳은 어디나 예배의 처소가 되었습니다. 그 예배 때문에 많은 어려움도 당했지만 모진 박해를 이기는 힘도 얻었습니다. <br /></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 font-family: "TSThgrgl"'><br /></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 font-family: "TSThgrgl"'>(다음주에 계속)<br /></span> </p> </div> </div>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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