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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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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성원용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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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인터넷에서 발견하고 재미있어서 올린다.</p><p> </p><span class="userContent"><div id="id_50ba976169b837689339817" class="text_exposed_root text_exposed"><어떤 책에<br /> 이런 내용이 있었다.ㅡ<br /> 100미터 밖에서 아내<br /> 를 불렀는데<br /> 대답이 없으면<br /><span class="text_exposed_hide">...</span><div class="text_exposed_show"> 아내가 조금 늙은거고 <br /> 50미터 밖에서 불렀는데 대답을<br /> 못하면 많이 늙은거다<br /> 10미터 밖에서 불렀는데 대답을 못하면 심각한 상태다.<br /> 이 남편은 자신의 아내가 어느정도 늙었을까 궁금해져서<br /> 이 방법을 써보기로 했다.<br /> <br /> 퇴근을 하면서 <br /> 100 미터쯤에서 아내를 불러 보았다.<br /> 여보~~~<br /> 오늘 저녁 메뉴가 뭐야~~~<br /> ㅡ대답이 없었다.<br /> 아~~마누라가 늙긴<br /> 늙었나 보다.. .<br /> 다시 50미터쯤 거리에서아내를 불렀다.<br /> 여보 오늘 저녁 메뉴가 뭐야~~~~<br /> 역시 대답이 없었다.<br /> 아~~ 내 마누라가<br /> 이렇게 늙었단 말인가. 다시10미터 거리에서<br /> 아내를 불렀다.<br /> 여보 오늘 저녁 메뉴가.~~뮈야~~~~~!<br /> 대답이 없었다!<br /> 아!! 내 마누라가<br /> 완전히 맛이 갔구나!<br /> <br /> 탄식을 하며 집에<br /> 들어섰는데<br /> 주방에서 음식을 열심히 만들고 있는 아내의 晝凋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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