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선한장로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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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
86	관계의 꽃, 친구(親舊)		2013.12.24	3476
85	흙이 맛이 있다		2013.12.01	3784
84	꼴배 신부의 눈물		2013.11.23	3830
83	소원아 울지마.		2013.11.16	4369
82	성경의 힘		2013.11.09	3856
81	가을 이야기들…		2013.11.03	4033
80	하이테크놀로지(high technology), 하이터..		2013.10.27	4051
79	꽃처럼 살고 싶다		2013.10.19	3798
78	장남의 영성, 막내의 영성		2013.10.13	3900
77	불가능을 일소(一笑)에 부치고		2013.10.05	4150
76	죽음과 삶은 한 끝 차이다		2013.09.30	3938
75	성경을 읽자		2013.09.21	3761
74	그랑 에스칼리에 (le grand escalier)		2013.09.15	3755
73	말은 마음의 알갱이이다		2013.09.07	3921
72	빛이 있으라		2013.08.31	3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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