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선한장로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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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
87	크리스마스 추억		2013.12.24	5008
86	관계의 꽃, 친구(親舊)		2013.12.24	4743
85	흙이 맛이 있다		2013.12.01	5032
84	꼴배 신부의 눈물		2013.11.23	5095
83	소원아 울지마.		2013.11.16	5613
82	성경의 힘		2013.11.09	5095
81	가을 이야기들…		2013.11.03	5288
80	하이테크놀로지(high technology), 하이터..		2013.10.27	5299
79	꽃처럼 살고 싶다		2013.10.19	5060
78	장남의 영성, 막내의 영성		2013.10.13	5132
77	불가능을 일소(一笑)에 부치고		2013.10.05	5371
76	죽음과 삶은 한 끝 차이다		2013.09.30	5143
75	성경을 읽자		2013.09.21	4978
74	그랑 에스칼리에 (le grand escalier)		2013.09.15	4970
73	말은 마음의 알갱이이다		2013.09.07	5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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