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선한장로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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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
85	흙이 맛이 있다		2013.12.01	3555
84	꼴배 신부의 눈물		2013.11.23	3596
83	소원아 울지마.		2013.11.16	4141
82	성경의 힘		2013.11.09	3638
81	가을 이야기들…		2013.11.03	3807
80	하이테크놀로지(high technology), 하이터..		2013.10.27	3822
79	꽃처럼 살고 싶다		2013.10.19	3577
78	장남의 영성, 막내의 영성		2013.10.13	3674
77	불가능을 일소(一笑)에 부치고		2013.10.05	3924
76	죽음과 삶은 한 끝 차이다		2013.09.30	3717
75	성경을 읽자		2013.09.21	3546
74	그랑 에스칼리에 (le grand escalier)		2013.09.15	3540
73	말은 마음의 알갱이이다		2013.09.07	3702
72	빛이 있으라		2013.08.31	3441
71	시애틀에서 파리까지		2013.08.24	3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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