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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진아  2015.03.26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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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원용 목사님 안녕하세요 혹 저를 기억하시는지요..... 1986년 서울 삼전동에 빛된교회에 다녔던....
            우연히 목사님 소식을 보고 많이 반가워서 소식전합니다. 그때 고등학생였던 제가 지금은 고등학생 아들을 두었으니 참 시간의 흐름이란.. 화면으로 접한 목사님의 모습은 그때의 모습이 그대로시네요 어찌 그리 먼곳에 가셨는지.. 건강하시고, 제가 기억나시면 리플 한번 주세요
          • 성원용  2015.03.31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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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진아
            반갑다
            세월이 벌써 이렇게 흘렀구나
            이메일 번호 남기니
            연락바란다
            epspseong@gmail.com

            성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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